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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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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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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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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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김시진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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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1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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煎花會(전화회) - 임제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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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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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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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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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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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Date2009.02.10 By바람의종 Views2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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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髮 (탁발) - 송시열

Date2009.02.10 By바람의종 Views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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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우던 여울 - 원호

Date2009.02.12 By바람의종 Views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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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亥春(기해춘) - 조송

Date2009.02.12 By바람의종 Views1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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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 가을이 드니 - 맹사성

Date2009.02.14 By바람의종 Views2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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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菊(영국) - 高義厚(고의후)

Date2009.02.14 By바람의종 Views1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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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히 태평이라 - 장붕익

Date2009.02.17 By바람의종 Views1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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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田渡(삼전도) - 윤선거

Date2009.02.17 By바람의종 Views1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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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저 금일이여 - 김구

Date2009.02.18 By바람의종 Views1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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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 청강상에 - 서익

Date2009.02.19 By바람의종 Views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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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Date2009.02.20 By바람의종 Views1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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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내 뜻이오 - 황진이

Date2009.02.20 By바람의종 Views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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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 날려도 봄이 가는데 - 두보

Date2009.02.21 By바람의종 Views2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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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林淸話(서림청화) - 葉德輝(섭덕휘)

Date2009.02.21 By바람의종 Views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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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花吟 - 박상현

Date2009.02.22 By바람의종 Views1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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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李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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戀詩 / 一休宗純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2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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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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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濯髮 (탁발) -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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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 가을이 드니 -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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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히 태평이라 - 장붕익

三田渡(삼전도) - 윤선거

나온저 금일이여 - 김구

녹초 청강상에 - 서익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청산은 내 뜻이오 - 황진이

꽃잎 하나 날려도 봄이 가는데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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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花吟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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