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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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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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를 못 만나(尋隱者不遇) - 가도(賈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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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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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술령(鵄述嶺) - 김종직

No Image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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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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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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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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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사 - 김삼의당

No Image 1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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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菊(영국) - 高義厚(고의후)

No Image 1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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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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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雙峰兄韻(차쌍봉형운) - 소세양

No Image 3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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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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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의 논시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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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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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들자 배 떠나니 -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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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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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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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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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成俔) , 전가사 십이수(田家詞十二首) - 정월

No Image 1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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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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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 - 이태백(李太白)

No Image 2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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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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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菊(영국) - 정포

No Image 2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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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成(만성) - 조식

No Image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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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箴(구잠) - 안방준

No Image 2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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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木 - 金麟厚(김인후)

No Image 2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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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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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嶺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No Image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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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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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田渡(삼전도) - 윤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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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저 금일이여 - 김구

No Image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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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No Image 0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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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No Image 1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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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 - 심씨(沈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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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의 춘망(田家春望) - 고적(高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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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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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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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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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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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過 - 유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