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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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58518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2922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3562 |
456 | 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 風文 | 2023.01.31 | 848 |
455 | 과부의 탄식 - 박윤묵 | 바람의종 | 2009.07.28 | 19261 |
454 | 관물 - 이색 | 바람의종 | 2012.11.28 | 18804 |
453 | 광한루 - 김성일 | 바람의종 | 2012.07.24 | 14113 |
452 |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 바람의종 | 2008.07.26 | 23151 |
451 | 국화 - 당 원진 | 바람의종 | 2009.12.18 | 25675 |
450 | 국화를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13.01.10 | 57211 |
449 |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 바람의종 | 2008.10.22 | 31573 |
448 | 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 바람의종 | 2008.11.16 | 16809 |
447 | 권두경의 한시 (權斗經) | 바람의종 | 2008.10.17 | 10529 |
446 |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 바람의종 | 2007.12.20 | 11104 |
445 | 권필의 필화사건의 詩 | 바람의종 | 2008.09.25 | 10876 |
444 | 권학문(勸學文) - 주희(朱熹) | 바람의종 | 2007.09.22 | 28811 |
443 | 권학시(偶成) - 주희(朱熹) | 바람의종 | 2007.09.21 | 39186 |
442 | 귀먹으니 편하구나 - 윤추 | 바람의종 | 2010.02.08 | 17818 |
441 | 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 바람의종 | 2007.03.15 | 21378 |
440 | 그 누가 풀었느냐 - 한우 | 바람의종 | 2007.11.09 | 11657 |
439 | 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 風文 | 2023.01.27 | 651 |
438 | 금로에 향진하고 - 김상용 | 바람의종 | 2008.08.13 | 17629 |
437 | 금생여수라 한들 - 박팽년 | 바람의종 | 2008.05.31 | 20722 |
436 | 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 바람의종 | 2008.11.17 | 15991 |
435 | 기러기 - 차천로(車天輅, 1556-1615) | 바람의종 | 2007.05.10 | 21372 |
434 | 기러기를 놓아주다[放鴈] - 권사복 | 바람의종 | 2012.12.05 | 19020 |
433 | 길을 가다가 - 이공무 | 윤안젤로 | 2013.04.03 | 36353 |
432 |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 바람의종 | 2009.02.10 | 2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