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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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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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秋獨夜 -白居易(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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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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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로에 향진하고 -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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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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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客(유객) -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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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夕

No Image 2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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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吳進士巒歸江南(송오진사만귀강남) - 최치원

No Image 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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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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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史有感(관사유감) - 김육

No Image 3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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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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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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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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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林淸話(서림청화) - 葉德輝(섭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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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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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雪(영설 : 눈을 읊다) - 이색

No Image 0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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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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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 김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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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曉偶書(춘효우서) - 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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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읊다 -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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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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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식(曹植)의 지극한 사랑을 공유하다

No Image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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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沙行(답사행) - 주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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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日酌酒(하일작주)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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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수향각 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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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吟 낙화음 - 김병연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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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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郞事(랑사) - 목은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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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저기삼고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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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평양(平壤) 정 감사(鄭監司) 문형(文炯) 에게 부치다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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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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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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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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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鎭圭(1658~1726)의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