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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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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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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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1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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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天心)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1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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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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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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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1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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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1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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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2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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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春雪) - 한유(韓愈)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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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2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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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안석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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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梅花(영매화) - 미상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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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1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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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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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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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金炳淵의 개구리(蛙)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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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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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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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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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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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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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천리 한다 - 김영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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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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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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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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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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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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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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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왕안석

詠梅花(영매화) - 미상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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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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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일순천리 한다 - 김영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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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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