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04Nov

by 바람의종

2007/11/04 by 바람의종
Views 15870 

秋吟 추음 -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15890 

시안(詩眼)

No Image 10Aug

by 바람의종

2007/08/10 by 바람의종
Views 15925 

밤 풍교에서(楓橋夜泊) - 장계(張繼)

No Image 25Nov

by 바람의종

2011/11/25 by 바람의종
Views 15927 

江行 - 이규보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9/07/14 by 바람의종
Views 15931 

閨情(규정) - 이규보

No Image 23Apr

by 바람의종

2007/04/23 by 바람의종
Views 15935 

약산동대(藥山東臺) - 이유태(李惟泰)

No Image 21Aug

by 바람의종

2012/08/21 by 바람의종
Views 15949 

명비원(明妃怨) - 서거정

No Image 23Jul

by 바람의종

2009/07/23 by 바람의종
Views 15981 

苦熱(고열) - 이규보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8/03/01 by 바람의종
Views 15992 

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No Image 10Dec

by 바람의종

2008/12/10 by 바람의종
Views 15992 

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No Image 06Feb

by 바람의종

2010/02/06 by 바람의종
Views 15995 

代農夫 - 이규보

No Image 28Dec

by 바람의종

2007/12/28 by 바람의종
Views 16002 

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No Image 26Apr

by 바람의종

2010/04/26 by 바람의종
Views 16023 

나주 서관에 - 김종직

No Image 16Nov

by 바람의종

2011/11/16 by 바람의종
Views 16024 

種菊(종국 : 국화를 옮겨심으며) - 이이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16032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08/09/06 by 바람의종
Views 16047 

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No Image 25Nov

by 바람의종

2008/11/25 by 바람의종
Views 16053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No Image 11Dec

by 바람의종

2008/12/11 by 바람의종
Views 16053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16060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8/07/19 by 바람의종
Views 16061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No Image 27Sep

by 바람의종

2012/09/27 by 바람의종
Views 16071 

백아탄금도(伯牙彈琴圖) - 서거정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10/02/12 by 바람의종
Views 16089 

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윤기

No Image 10Apr

by 바람의종

2010/04/10 by 바람의종
Views 16116 

冬至(동지) - 이곡

No Image 11Sep

by 바람의종

2012/09/11 by 바람의종
Views 16122 

팥죽 - 서거정

No Image 28Feb

by 바람의종

2012/02/28 by 바람의종
Views 16169 

山居卽事(산거즉사) - 유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