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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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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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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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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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農夫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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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熱(고열)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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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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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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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菊(종국 : 국화를 옮겨심으며) -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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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탄금도(伯牙彈琴圖)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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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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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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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서관에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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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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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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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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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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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至(동지) -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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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居卽事(산거즉사) - 유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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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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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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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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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夜小酌(설야소작) -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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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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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대하여 노래하다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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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국화) - 김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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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班論 양반론 - -김병연 (김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