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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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58635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2987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3669 |
481 | 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 바람의종 | 2008.12.10 | 15789 |
480 | 苦熱(고열) - 이규보 | 바람의종 | 2009.07.23 | 15811 |
479 | 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 바람의종 | 2008.03.01 | 15812 |
478 | 代農夫 - 이규보 | 바람의종 | 2010.02.06 | 15818 |
477 |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 바람의종 | 2008.12.11 | 15824 |
476 | 種菊(종국 : 국화를 옮겨심으며) - 이이 | 바람의종 | 2011.11.16 | 15847 |
475 | 나주 서관에 - 김종직 | 바람의종 | 2010.04.26 | 15860 |
474 |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 바람의종 | 2008.11.25 | 15863 |
473 | 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 바람의종 | 2008.09.06 | 15866 |
472 | 백아탄금도(伯牙彈琴圖) - 서거정 | 바람의종 | 2012.09.27 | 15866 |
471 |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 바람의종 | 2008.06.07 | 15875 |
470 |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2008.06.24 | 15896 |
469 | 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윤기 | 바람의종 | 2010.02.12 | 15901 |
468 |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 바람의종 | 2008.07.19 | 15916 |
467 | 冬至(동지) - 이곡 | 바람의종 | 2010.04.10 | 15939 |
466 | 山居卽事(산거즉사) - 유순정 | 바람의종 | 2012.02.28 | 15950 |
465 | 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 바람의종 | 2007.09.29 | 15977 |
464 | 팥죽 - 서거정 | 바람의종 | 2012.09.11 | 15978 |
463 | 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 바람의종 | 2008.11.17 | 15994 |
462 | 雪夜小酌(설야소작) - 이곡 | 바람의종 | 2011.12.26 | 16004 |
461 |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 바람의종 | 2008.10.27 | 16033 |
460 | 뜰에 가득한 달빛은 - 최충 | 바람의종 | 2009.06.29 | 16045 |
459 | 술을 대하여 노래하다 - 서거정 | 바람의종 | 2012.08.30 | 16053 |
458 | 菊(국화) - 김육 | 바람의종 | 2010.04.27 | 16056 |
457 | 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 바람의종 | 2008.09.09 | 16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