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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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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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주인벽에 씀(題長安主人壁) - 장위(張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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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一枝春 (강남일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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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亥春(기해춘) - 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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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望海(도중망해) - 이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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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일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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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증자께 뵈와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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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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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루 -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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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서 지내며 民望의 詩에 차운하다 - 이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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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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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 이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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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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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風雪(서강풍설)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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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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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으니 편하구나 - 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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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雁(문안) - 김택영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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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의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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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竹問答(송죽문답) -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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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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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 - 기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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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種菊 (국화를 심으며) - 율곡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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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따는 아가씨(采蓮曲) -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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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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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金) - 진화(陳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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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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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花陰(취화음) - 이청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