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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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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閨情(규정) - 이규보

No Image 2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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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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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비원(明妃怨) - 서거정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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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No Image 1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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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No Image 0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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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No Image 0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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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農夫 - 이규보

No Image 2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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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熱(고열) - 이규보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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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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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菊(종국 : 국화를 옮겨심으며) - 이이

No Image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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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No Image 2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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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서관에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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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No Image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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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탄금도(伯牙彈琴圖)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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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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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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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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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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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창에 시를 한 수 적으며 -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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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至(동지) - 이곡

No Image 2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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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居卽事(산거즉사) - 유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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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 서거정

No Image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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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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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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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夜小酌(설야소작) -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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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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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가득한 달빛은 - 최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