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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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坐(효좌)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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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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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따는 아가씨(采蓮曲) -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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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熱冬寒(하열동한) - 이규보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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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외에게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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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笑(홀로 웃다)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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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詠半月) - 황진이(黃眞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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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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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며 (飮酒其五) - 도연명陶淵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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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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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 유종원柳宗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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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독작月下獨酌 - 이백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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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반가이 내리는 비(춘야희우 春夜喜雨) - 두보 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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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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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바라보며 (춘망사 春望詞) - 설도 薛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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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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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 유희경과 계량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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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詩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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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탄식 - 박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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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人(송인) - 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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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夜吟 -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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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隱者(송은자) - 杜牧(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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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成(만성)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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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熱(고열)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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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西陂泛舟(성서피범주)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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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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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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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秋獨夜(고추독야) - 백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