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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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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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三百飮酒(아삼백음주)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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憫農(민농) - 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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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望海(도중망해) - 이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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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惜 (가석)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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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目魚(환목어 - 도로묵) -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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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鶴樓(황학루)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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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竹問答(송죽문답) -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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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거이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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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居卽事(한거즉사) - 백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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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晴(만청) -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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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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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생들의 그리움 가득한 시조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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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花 - 이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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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靜(애정) -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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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後(눈 온 뒤에) - 이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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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居暮春(촌거모춘) - 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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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花王 - 이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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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過(우과 : 비 그치고) - 유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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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中書懷(병중서회) - 이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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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園帶鋤(화원대서) - 강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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哭內(곡내) - 임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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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仙詞 -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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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龍門山白雲峯(등용문산백운봉) - 임영 (林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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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一枝春 (강남일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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囀花鶯(전화앵) - 김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