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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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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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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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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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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래 그림자 지니 -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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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寧寺(하령사)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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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걸음에 지은 시(七步作詩) - 조식(曺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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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江石(제강석 : 강가의 돌에 적다) - 홍유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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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를 놓아주다[放鴈] - 권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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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며 (飮酒其五) - 도연명陶淵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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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詠半月) - 황진이(黃眞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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稚子(치자)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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鬪狗行 - 趙持謙 (투구행 - 조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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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산중문답) - 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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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은 실이 되고 - 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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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坐(효좌) -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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鸎(앵 : 꾀고리 앵) - 권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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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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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慨辭(영개사)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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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沙斤驛亭(제사근역정) - 유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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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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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架薔薇(만가장미) - 신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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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千尋錄水/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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庭梅(정매) - 최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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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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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倒翁(부도옹) - 최영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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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成(만성) - 曺植(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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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이덕일·역사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