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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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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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有感) - 최창대(崔昌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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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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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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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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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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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정 김려의 ‘상추’

No Image 3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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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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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吟(우음) - 承老(승로)

No Image 0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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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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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寒(고한) -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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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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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金炳淵의 개구리(蛙)

No Image 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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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遇 - 최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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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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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遊廣桑山詩 - 허난설헌

No Image 0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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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愚菴銘(대우암명) - 안방준

No Image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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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陵東軒(강릉동헌)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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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다 나는 마다 - 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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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招提(방초제) - 권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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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내린 골에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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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인사(虞美人辭)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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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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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읊다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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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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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No Image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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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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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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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댜 금일이야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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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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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和畸翁喜雨(봉화기옹희우) - 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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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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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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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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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일모하니 - 이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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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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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백발을 슬퍼함(代悲白髮翁) - 유정지(劉廷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