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9929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4265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5014

read more
선비의 벗, 대나무 - 소동파

Date2012.12.24 By바람의종 Views59111

Read More
석부사(石婦辭) - 서거정

Date2012.08.16 By바람의종 Views12837

Read More
서산에 일모하니 - 이명한

Date2008.12.10 By바람의종 Views15492

Read More
서거정 사가시집 제13권 中

Date2012.09.24 By바람의종 Views18592

Read More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 이재

Date2008.12.10 By바람의종 Views16336

Read More
새봄[新春] - 신흠

Date2023.02.05 By風文 Views807

Read More
상사몽(相思夢 ) - 황진이(黃眞伊)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36504

Read More
삿갓에 도롱이 입고/ 김굉필

Date2008.05.06 By바람의종 Views37333

Read More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20780

Read More
산행(山行) - 두목(杜牧)

Date2007.08.09 By바람의종 Views23788

Read More
산행(山行) - 두목(杜牧)

Date2010.02.15 By바람의종 Views42684

Read More
산행 - 김시진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9160

Read More
산중추야 - 유희경

Date2013.01.23 By바람의종 Views34865

Read More
산중에서 지내며 民望의 詩에 차운하다 - 이숭인

Date2009.12.01 By바람의종 Views17926

Read More
산중에서 속인에게 답함(山中答俗人) - 이태백(李太白)

Date2007.08.03 By바람의종 Views14139

Read More
산정하일(山亭夏日) - 고병(高騈)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22748

Read More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Date2008.10.26 By바람의종 Views12323

Read More
산승이 짚신을 보내주어서 - 윤결

Date2013.03.28 By윤안젤로 Views31718

Read More
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19311

Read More
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Date2008.12.10 By바람의종 Views15844

Read More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Date2008.05.31 By바람의종 Views24138

Read More
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金) - 진화(陳澕)

Date2007.05.14 By바람의종 Views17755

Read More
사시(四時) - 고개지(顧愷之)

Date2007.07.27 By바람의종 Views20395

Read More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는 고시조 모음

Date2007.11.08 By바람의종 Views32999

Read More
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19263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선비의 벗, 대나무 - 소동파

석부사(石婦辭) - 서거정

서산에 일모하니 - 이명한

서거정 사가시집 제13권 中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 이재

새봄[新春] - 신흠

상사몽(相思夢 ) - 황진이(黃眞伊)

삿갓에 도롱이 입고/ 김굉필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산행(山行) - 두목(杜牧)

산행(山行) - 두목(杜牧)

산행 - 김시진

산중추야 - 유희경

산중에서 지내며 民望의 詩에 차운하다 - 이숭인

산중에서 속인에게 답함(山中答俗人) - 이태백(李太白)

산정하일(山亭夏日) - 고병(高騈)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산승이 짚신을 보내주어서 - 윤결

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金) - 진화(陳澕)

사시(四時) - 고개지(顧愷之)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는 고시조 모음

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