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8518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2931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3565

read more
류산 양단수를 / 조식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2515

Read More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20725

Read More
李書九,<晩自白雲溪復至西岡口少臥松陰下作>(이서구)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8208

Read More
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9968

Read More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26011

Read More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4309

Read More
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5774

Read More
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15390

Read More
傷春(상춘) - 鄭之升(정지승)

Date2008.01.25 By바람의종 Views14883

Read More
영금 - 조광조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7373

Read More
덕산 계정의 기둥에 - 조식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4632

Read More
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4197

Read More
백상루 - 허균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7916

Read More
증허생 - 사명당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1948

Read More
오리 짧은 다리 - 김구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24952

Read More
나온댜 금일이야 - 김구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15402

Read More
山水내린 골에 - 김구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15350

Read More
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15807

Read More
여기를 저기삼고 - 김구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17404

Read More
夢遊廣桑山詩 - 허난설헌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15290

Read More
이규보의 논시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17218

Read More
장부한 - 김재규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25945

Read More
장검행(杖劒行) - 임춘(林椿)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20528

Read More
양사언초서 시1수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23895

Read More
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30970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류산 양단수를 / 조식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李書九,<晩自白雲溪復至西岡口少臥松陰下作>(이서구)

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傷春(상춘) - 鄭之升(정지승)

영금 - 조광조

덕산 계정의 기둥에 - 조식

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백상루 - 허균

증허생 - 사명당

오리 짧은 다리 - 김구

나온댜 금일이야 - 김구

山水내린 골에 - 김구

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여기를 저기삼고 - 김구

夢遊廣桑山詩 - 허난설헌

이규보의 논시

장부한 - 김재규

장검행(杖劒行) - 임춘(林椿)

양사언초서 시1수

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