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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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1913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6129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6753 |
309 |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11.11 | 22109 |
308 |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 바람의종 | 2008.11.03 | 17336 |
307 | 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 바람의종 | 2008.11.02 | 41027 |
306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 바람의종 | 2008.11.01 | 22094 |
305 |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 바람의종 | 2008.10.31 | 13340 |
304 |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 바람의종 | 2008.10.30 | 14595 |
303 |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 바람의종 | 2008.10.30 | 14568 |
302 | 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 바람의종 | 2008.10.30 | 15784 |
301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 바람의종 | 2008.10.30 | 31401 |
300 |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 바람의종 | 2008.10.30 | 20903 |
299 | 戱路上醉臥僧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30 | 10532 |
298 | 楊貴妃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29 | 8958 |
297 | 野人送紅柿 - 李奎報 | 바람의종 | 2008.10.27 | 10541 |
296 |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 바람의종 | 2008.10.27 | 20689 |
295 | 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 바람의종 | 2008.10.27 | 15453 |
294 |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 바람의종 | 2008.10.27 | 16150 |
293 |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 바람의종 | 2008.10.27 | 13112 |
292 |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 바람의종 | 2008.10.27 | 14943 |
291 | 임방 (任埅) | 바람의종 | 2008.10.26 | 11653 |
290 |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14494 |
289 |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12386 |
288 | 빙자옥질이여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20528 |
287 | 버들은 실이 되고 - 안민영 | 바람의종 | 2008.10.26 | 19044 |
286 |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 바람의종 | 2008.10.26 | 18991 |
285 | 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 바람의종 | 2008.10.26 | 15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