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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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들자 배 떠나니 -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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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바다 한가운데 -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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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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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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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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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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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옥설(권5 번역)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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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3 : 네 가지 안함 四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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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너는어이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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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산은 옛산이로되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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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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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는 높으나 높고 - 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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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네 가지 떠남이라 (四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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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世 - 釋懶翁 (경세 - 석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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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한 펄기를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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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쉬어 넘는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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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쓰러진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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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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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으소서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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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보낸 뜻을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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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지면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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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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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 긴긴 사랑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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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낱낱이 모아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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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初學蹊徑(처음 배우는 사람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