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58355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2764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3402

read more
정인보 유작 4선

Date2007.11.10 By바람의종 Views20592

Read More
이 봄을 떠나보내며 - 白居易

Date2007.11.10 By바람의종 Views10909

Read More
마을 남쪽의 복사꽃 - 백거이

Date2007.11.10 By바람의종 Views10893

Read More
늦은 봄날 벗에게 - 어현기

Date2007.11.10 By바람의종 Views11055

Read More
여름날 산 속에서 - 어현기

Date2007.11.10 By바람의종 Views13765

Read More
뽕나무 숲가의 시골집 外 2편 - 고적

Date2007.11.10 By바람의종 Views10251

Read More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Date2007.12.16 By바람의종 Views26759

Read More
원에 봄이 오니/성운

Date2007.12.16 By바람의종 Views11876

Read More
태평 천지간에/ 양응정

Date2007.12.16 By바람의종 Views11281

Read More
태평성대/성수침

Date2007.12.16 By바람의종 Views13649

Read More
심여장강 유수청이요/신광한

Date2007.12.16 By바람의종 Views13490

Read More
滕王閣(등왕각) - 王勃(왕발)

Date2007.12.16 By바람의종 Views19292

Read More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 이황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25020

Read More
온댜 금일이야 / 김구(金絿)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11004

Read More
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23744

Read More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12467

Read More
鶴(학) - 趙秀三(조수삼)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13696

Read More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Date2007.12.20 By바람의종 Views11099

Read More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2024

Read More
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9555

Read More
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7116

Read More
꽃이 진다 하고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8373

Read More
巫山(무산) - 沈佺期(심전기)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2332

Read More
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5213

Read More
옥을 돌이라 하니/ 홍섬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15567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정인보 유작 4선

이 봄을 떠나보내며 - 白居易

마을 남쪽의 복사꽃 - 백거이

늦은 봄날 벗에게 - 어현기

여름날 산 속에서 - 어현기

뽕나무 숲가의 시골집 外 2편 - 고적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원에 봄이 오니/성운

태평 천지간에/ 양응정

태평성대/성수침

심여장강 유수청이요/신광한

滕王閣(등왕각) - 王勃(왕발)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 이황

온댜 금일이야 / 김구(金絿)

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鶴(학) - 趙秀三(조수삼)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꽃이 진다 하고 - 송순

巫山(무산) - 沈佺期(심전기)

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옥을 돌이라 하니/ 홍섬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