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01.22 258001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06.11 202409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173091
805 님을 기다리며(待郞君) - 능운(凌雲) 바람의종 2007.03.05 28952
804 봄날 규수의 하소연(春閨詞) - 김삼의당(金三宜堂) 바람의종 2007.03.05 19443
803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원효대사(元曉大師) 바람의종 2007.03.05 43354
802 제일홍을 이별하며(別 第一紅) - 이규보(李奎報) 바람의종 2007.03.05 24205
801 연꽃을 따며(采蓮曲) - 난설헌 허씨(蘭雪軒 許氏) 바람의종 2007.03.05 25253
800 임 이별(別郞) - 연단(姸丹) 바람의종 2007.03.15 26658
799 번방곡(飜方曲) - 최경창(崔慶昌) 바람의종 2007.03.15 28942
798 송별(送人) - 정지상(鄭知常) 바람의종 2007.03.15 23418
797 청명절(淸明節) - 두목(杜牧) 바람의종 2007.03.15 26771
796 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樂天) 바람의종 2007.03.15 25759
795 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바람의종 2007.03.15 19230
794 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바람의종 2007.03.15 21331
793 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3.15 17066
792 낙동강을 건너며(渡 洛東江) - 박생의 여종(朴生婢) 바람의종 2007.03.15 19168
791 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 - 심씨(沈氏) 바람의종 2007.03.15 16935
790 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嶺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바람의종 2007.03.22 17027
789 난향(蘭香) - 작자 미상(作者 未詳) 바람의종 2007.03.23 21203
788 섣달 그믐밤에(陰夜) - 고병(高騈) 바람의종 2007.03.23 16101
787 꽃을 보며(看花) - 박준원(朴準源) 바람의종 2007.03.28 18068
786 친구에게(示子芳) - 임억령(林億齡) 바람의종 2007.03.30 33621
785 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바람의종 2007.03.31 25715
784 비오는 가을밤에(秋夜雨中) - 최치원(崔致遠) 바람의종 2007.04.01 16131
783 노마(老馬) - 최전(崔澱) 바람의종 2007.04.02 18328
782 약산동대(藥山東臺) - 이유태(李惟泰) 바람의종 2007.04.23 15680
781 솔뫼에 살며(松山幽居) - 정구(鄭矩) 바람의종 2007.04.24 131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