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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10/01/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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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2.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9/06/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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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 읽기 입문

  3.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8/1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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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詩基礎

  4. No Image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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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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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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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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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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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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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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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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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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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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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春雪) - 한유(韓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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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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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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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詠梅花(영매화)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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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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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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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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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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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金炳淵의 개구리(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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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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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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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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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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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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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순천리 한다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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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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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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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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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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