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17Oct

by 바람의종

2008/10/17 by 바람의종
Views 12506 

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7/12/17 by 바람의종
Views 12539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No Image 29Nov

by 바람의종

2009/11/29 by 바람의종
Views 12572 

路傍寃(로방원 : 원통한 죽음들) - 이산해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07/10/23 by 바람의종
Views 12585 

顚南述懷 전남술회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07/10/23 by 바람의종
Views 12592 

馬島 마도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7/12/27 by 바람의종
Views 12592 

류산 양단수를 / 조식

No Image 28Aug

by 바람의종

2008/08/28 by 바람의종
Views 12668 

내 정열 술에 섞어 - 김삼현

No Image 30May

by 바람의종

2007/05/30 by 바람의종
Views 12701 

영월 자규루에서(寧越郡樓作) - 단종대왕(端宗大王)

No Image 09May

by 바람의종

2010/05/09 by 바람의종
Views 12793 

自詠(자영) - 권호문

No Image 18May

by 바람의종

2010/05/18 by 바람의종
Views 12810 

嘲鼠(조서) - 권구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12/09/04 by 바람의종
Views 12826 

의주(義州)에 머무르다. - 서거정

No Image 16Aug

by 바람의종

2012/08/16 by 바람의종
Views 12839 

석부사(石婦辭) - 서거정

No Image 04Nov

by 바람의종

2007/11/04 by 바람의종
Views 12844 

無題 1, 2 -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13Aug

by 바람의종

2008/08/13 by 바람의종
Views 12940 

시론 5

No Image 10Mar

by 바람의종

2010/03/10 by 바람의종
Views 12953 

五十 - 이곡

No Image 05Jul

by 바람의종

2010/07/05 by 바람의종
Views 12954 

舊國里 - 경운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8/07/28 by 바람의종
Views 12992 

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7/07/06 by 바람의종
Views 13004 

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李太白)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13040 

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No Image 24Oct

by 바람의종

2007/10/24 by 바람의종
Views 13050 

嚥乳章 三章 연유장 삼장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8/10/27 by 바람의종
Views 13066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Views 13072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No Image 24Nov

by 바람의종

2008/11/24 by 바람의종
Views 13081 

달이 두렷하여 - 이덕형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7/06/02 by 바람의종
Views 13139 

칡캐러 가요(采葛) : 시경(詩經一王風)

No Image 24Oct

by 바람의종

2007/10/24 by 바람의종
Views 13183 

紙 지 - 김병연 (김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