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24Dec

by 바람의종

2007/12/24 by 바람의종
Views 17214 

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No Image 02Sep

by 바람의종

2008/09/02 by 바람의종
Views 17245 

닻 들자 배 떠나니 - 송시열

No Image 15Jan

by 바람의종

2010/01/15 by 바람의종
Views 17269 

次雙峰兄韻(차쌍봉형운) - 소세양

No Image 30Mar

by 바람의종

2008/03/30 by 바람의종
Views 17276 

이규보의 논시

No Image 10Dec

by 바람의종

2012/12/10 by 바람의종
Views 17278 

도의사 - 김삼의당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09/02/14 by 바람의종
Views 17288 

詠菊(영국) - 高義厚(고의후)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8/11/03 by 바람의종
Views 17296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17402 

치술령(鵄述嶺) - 김종직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07/07/30 by 바람의종
Views 17409 

은자를 못 만나(尋隱者不遇) - 가도(賈島)

No Image 19Sep

by 바람의종

2008/09/19 by 바람의종
Views 17433 

金鎭圭(1658~1726)의 한시

No Image 15Dec

by 바람의종

2008/12/15 by 바람의종
Views 17449 

康江月(연대 미상. 맹산 기생. 字 天心)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11/12/30 by 바람의종
Views 17461 

郞事(랑사) - 목은 이색

No Image 28Sep

by 바람의종

2012/09/28 by 바람의종
Views 17464 

장난삼아 평양(平壤) 정 감사(鄭監司) 문형(文炯) 에게 부치다 - 서거정

No Image 29Feb

by 바람의종

2008/02/29 by 바람의종
Views 17465 

영금 - 조광조

No Image 12Dec

by 바람의종

2008/12/12 by 바람의종
Views 17492 

초당의 밝은 달이 - 곽기수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8/03/01 by 바람의종
Views 17500 

여기를 저기삼고 - 김구

No Image 27Nov

by 바람의종

2012/11/27 by 바람의종
Views 17503 

봄날 - 수향각 원씨

No Image 02Oct

by 바람의종

2012/10/02 by 바람의종
Views 17514 

夏日酌酒(하일작주) - 서거정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7/11/08 by 바람의종
Views 17516 

落花吟 낙화음 - 김병연 (김삿갓)

No Image 08Sep

by 바람의종

2010/09/08 by 바람의종
Views 17533 

踏沙行(답사행) - 주자지

No Image 25Nov

by 바람의종

2008/11/25 by 바람의종
Views 17541 

[re] 조식(曹植)의 지극한 사랑을 공유하다

No Image 23Nov

by 바람의종

2012/11/23 by 바람의종
Views 17566 

우연히 읊다 - 정철

No Image 12Sep

by 바람의종

2012/09/12 by 바람의종
Views 17580 

휴가 - 김제안

No Image 27Jan

by 바람의종

2010/01/27 by 바람의종
Views 17604 

春曉偶書(춘효우서) - 최치원

No Image 02Feb

by 바람의종

2009/02/02 by 바람의종
Views 17611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