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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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59310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3676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4386 |
632 | 백일(白日)은 서산에 지고 - 최충 | 바람의종 | 2008.06.07 | 24602 |
631 |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 바람의종 | 2008.06.07 | 12449 |
630 |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 바람의종 | 2008.06.07 | 12399 |
629 |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2008.06.07 | 20410 |
628 |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 바람의종 | 2008.06.07 | 15888 |
627 | 자라야 자라야 - 길재 | 바람의종 | 2008.06.07 | 21038 |
626 | 춘규사 - 김삼의당 | 바람의종 | 2008.06.07 | 13831 |
625 |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 바람의종 | 2008.06.24 | 13000 |
624 |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 바람의종 | 2008.06.24 | 31497 |
623 |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2008.06.24 | 15909 |
622 | 언충신 행독경하고 - 성석린 | 바람의종 | 2008.06.24 | 18407 |
621 | 淸平調詞 3수 - 이태백 | 바람의종 | 2008.06.24 | 13994 |
620 |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 바람의종 | 2008.07.03 | 23327 |
619 |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 바람의종 | 2008.07.03 | 14933 |
618 | 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 | 바람의종 | 2008.07.03 | 17777 |
617 | 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 바람의종 | 2008.07.03 | 15439 |
616 | 시론 | 바람의종 | 2008.07.03 | 11193 |
615 |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 바람의종 | 2008.07.19 | 14603 |
614 |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 바람의종 | 2008.07.19 | 15925 |
613 |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 최영 | 바람의종 | 2008.07.19 | 20211 |
612 |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 바람의종 | 2008.07.19 | 31134 |
611 | 시론 2 | 바람의종 | 2008.07.19 | 12084 |
610 |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 바람의종 | 2008.07.26 | 23176 |
609 |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 바람의종 | 2008.07.26 | 24278 |
608 | 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 바람의종 | 2008.07.26 | 17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