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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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2010.01.22 | 264163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2009.06.11 | 208380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08.11.27 | 179090 |
464 | 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 風文 | 2023.02.01 | 1055 |
463 | 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李太白) | 바람의종 | 2007.07.06 | 13133 |
462 | 고향에 돌아와서(還鄕) - 휴정(休靜) | 바람의종 | 2007.05.25 | 15825 |
461 | 곡강(曲江) - 두보(杜甫) | 바람의종 | 2007.06.12 | 23981 |
460 | 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 바람의종 | 2008.11.15 | 20625 |
459 |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 風文 | 2023.01.12 | 694 |
458 |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 바람의종 | 2008.12.18 | 16449 |
457 |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 바람의종 | 2008.12.18 | 21562 |
456 | 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 風文 | 2023.01.31 | 994 |
455 | 과부의 탄식 - 박윤묵 | 바람의종 | 2009.07.28 | 19428 |
454 | 관물 - 이색 | 바람의종 | 2012.11.28 | 19001 |
453 | 광한루 - 김성일 | 바람의종 | 2012.07.24 | 14273 |
452 |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 바람의종 | 2008.07.26 | 23350 |
451 | 국화 - 당 원진 | 바람의종 | 2009.12.18 | 25857 |
450 | 국화를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13.01.10 | 57376 |
449 |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 바람의종 | 2008.10.22 | 31781 |
448 | 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 바람의종 | 2008.11.16 | 16952 |
447 | 권두경의 한시 (權斗經) | 바람의종 | 2008.10.17 | 10717 |
446 |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 바람의종 | 2007.12.20 | 11245 |
445 | 권필의 필화사건의 詩 | 바람의종 | 2008.09.25 | 11048 |
444 | 권학문(勸學文) - 주희(朱熹) | 바람의종 | 2007.09.22 | 28998 |
443 | 권학시(偶成) - 주희(朱熹) | 바람의종 | 2007.09.21 | 39373 |
442 | 귀먹으니 편하구나 - 윤추 | 바람의종 | 2010.02.08 | 18018 |
441 | 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 바람의종 | 2007.03.15 | 21577 |
440 | 그 누가 풀었느냐 - 한우 | 바람의종 | 2007.11.09 | 1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