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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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日丹楓 - 崔恒 (영일단풍 - 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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斑竹怨 - 李達 (반죽원 -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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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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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증자께 뵈와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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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意(적의)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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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사 - 한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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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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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언초서 시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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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검행(杖劒行) - 임춘(林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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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한 - 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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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의 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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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遊廣桑山詩 -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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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저기삼고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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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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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내린 골에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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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댜 금일이야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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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짧은 다리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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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허생 - 사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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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루 -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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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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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계정의 기둥에 -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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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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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春(상춘) - 鄭之升(정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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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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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