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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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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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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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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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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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바다 한가운데 -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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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들자 배 떠나니 -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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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헤오시매 - 송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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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마 하거늘 - 박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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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린 상사몽이 - 박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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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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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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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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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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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진주라면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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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열 술에 섞어 - 김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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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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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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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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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 좋다 하고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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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바윗돌도 없은 뫼에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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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로에 향진하고 - 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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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다니는 길이 - 이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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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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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따스한 볕을 - 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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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지게 여던 바람 - 김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