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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夜吳歌 (자야오가)

長安一片月  萬戶
衣聲


秋風吹不盡  總是玉關情

何日平胡虜  良人罷遠征



자야의 부르는 노래

장안에 조각달 멀리 비치는데
다드미 소리 자지러게 들려와
가을 바람 쉬지 않고 불어오니
옥문관에 달리는 마음 설렌다
오랑캐를 몰아내고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 중국 진(晉)나라 때 자야(子夜)라는 여인이 지은 가곡(歌曲)   여러 시인들이 '자야가' 등 많이 인용하였다.

  춘하추동 총 4首 중 3首로 오랑캐(胡虜)를 정벌하러 간
  남편을 기다리는 아낙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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