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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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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성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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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잔 - 홍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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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삼제 - 윤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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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문 앞에서 - 강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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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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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 - 리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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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梅, 늦게 핀 까닭 - 백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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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우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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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김남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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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 생각 - 전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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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앞에서 - 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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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강물은(8) - 전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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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짐 그 어둠의 미학 - 양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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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숲에서 -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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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 사이 - 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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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지대의 봄 - 노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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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곡 유원지에서 - 우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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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 무렵 - 김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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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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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靑磁) - 최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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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 속 너를 부른다 - 정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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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 정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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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 - 백이운(白利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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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矗石樓)에 올라 - 문곡 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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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파리의 시 - 이강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