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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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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明月曲 - 이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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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자 - 송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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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황혼에 서서 - 鄭韶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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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무렵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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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능선(稜線)에서 - 지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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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가면 - 설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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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茶를 마시다 - 白利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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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 원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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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 - 김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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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 정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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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세게 부는 날 - 최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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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하얀 생각 - 이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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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독 -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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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드리는 노래 - 조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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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扁柏)나무 숲에서는 - 최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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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을 옮겨 심고 - 이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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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 우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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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농막 - 이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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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승 생각 -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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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단상 - 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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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향기처럼...... - 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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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손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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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 이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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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봉암에서 쓰는 편지 - 서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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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 배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