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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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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여(2) / 신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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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 신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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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日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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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삽화 - 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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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後 - 김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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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과 얼려서 - 박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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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길 - 박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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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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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葬<1>-황태에게 / 박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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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앞에서 - 전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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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調는 물살처럼 - 정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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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숟가락 - 신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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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나 있었느니 - 이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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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雲住寺)에서 - 전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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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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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 안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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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 송가 -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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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소견(所見) - 홍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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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水彩畵) - 이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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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망(愛忘) -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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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서 만난 바람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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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처럼 - 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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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이 - 강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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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섬 -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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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 무 - 이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