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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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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雲住寺) - 안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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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비 여울목 - 문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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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 노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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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캔 느낌 - 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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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류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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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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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 권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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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해변에서 - 심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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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녘 -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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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 조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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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 이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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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凍天)/우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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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안개비 - 양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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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뜨락 - 이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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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마음의 빗살무늬는 어디에다 옮겨놓나/ 최 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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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킬리만자로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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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성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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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온 봄 - 김홍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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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서 - 이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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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자헌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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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눈 내리는 풍경 - 김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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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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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자리 - 김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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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 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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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김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