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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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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기지 못하고 -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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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김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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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설뫼되어...... - 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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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시작이어라 - 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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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 이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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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킬리만자로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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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 이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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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문 앞에서 - 강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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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고운 신록 - 정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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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 이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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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하고 있네 - 백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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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에 올라서서 - 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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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잔듸 - 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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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돌 - 김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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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조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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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떡꺼떡 백담사 - 경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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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사람에게.18. -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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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 - 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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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집 - 배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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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 - 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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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 속 꼬치미 - 이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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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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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道) - 권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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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원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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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신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