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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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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 -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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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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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 김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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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 침묵 - 白利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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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 조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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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돌 던지다 - 윤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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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4제(四題) - 전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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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강 · 158 - 金海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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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골 외딴집 - 최 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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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재중 - 김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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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가나이다 -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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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겨울비에 젖다 - 류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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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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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든 가을 -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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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석양 -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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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 양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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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역설 - 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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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자화상 - 강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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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를 고르는 마음 - 지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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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이는 날 - 들샘 이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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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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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子正)을 지나며 - 장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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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나무 - 우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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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에서 - 자경 전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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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의 미소 - 정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