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우리시 시조의 이해

Date2010.01.23 By바람의종 Views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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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댓돌을 밟으며 - 박영교

Date2008.03.25 By바람의종 Views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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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1) - 박상문

Date2008.03.25 By바람의종 Views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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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송가(頌歌) - 박상륜

Date2008.03.25 By바람의종 Views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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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과 얼려서 - 박병순

Date2008.03.25 By바람의종 Views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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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 신후식

Date2008.03.15 By바람의종 Views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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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나무 - 박명재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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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민병도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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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하차 -문태길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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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의 향기 - 문주환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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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문복선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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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 림혜미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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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 - 리창근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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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紅島)* - 리인성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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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山에 앉아 - 류인량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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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 노창수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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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지대의 봄 - 노종래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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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 노윤지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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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 - 김해석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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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柚子) - 김한석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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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며 - 김토배

Date2008.02.20 By바람의종 Views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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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 김태자

Date2008.02.19 By바람의종 Views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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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 김차복

Date2008.02.19 By바람의종 Views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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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 김준현

Date2008.02.18 By바람의종 Views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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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우는 뻐꾹새 - 김종원

Date2008.02.17 By바람의종 Views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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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향(白雲鄕)에 살으리 - 김종안

Date2008.02.16 By바람의종 Views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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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

우리시 시조의 이해

고향집 댓돌을 밟으며 - 박영교

허공(1) - 박상문

전원 송가(頌歌) - 박상륜

목련꽃과 얼려서 - 박병순

섭리 - 신후식

기다리는 나무 - 박명재

風磬 - 민병도

도중하차 -문태길

쑥의 향기 - 문주환

가을바람 - 문복선

단비 - 림혜미

장마 비 - 리창근

홍도(紅島)* - 리인성

先山에 앉아 - 류인량

너와 나 - 노창수

철거지대의 봄 - 노종래

자귀나무 - 노윤지

불바다 - 김해석

유자(柚子) - 김한석

산을 오르며 - 김토배

복사꽃 - 김태자

봄과 여름 사이 - 김차복

감옥 - 김준현

홀로 우는 뻐꾹새 - 김종원

백운향(白雲鄕)에 살으리 - 김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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