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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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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녀 백일잔치에서 - 안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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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河回)의 촌가 - 박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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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오름 지하요새 - 김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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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마 속으로 - 이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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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鐘 - 송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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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 - 신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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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 신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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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껍질 - 신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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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신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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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신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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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 신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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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잔 - 양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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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깎는 대패 - 오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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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돌 하나의 공양 - 오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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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심도(茶尋圖) - 度明 오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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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밤 - 우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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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 우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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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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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 박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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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 최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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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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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江에 서서 - 張龍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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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산소에서 -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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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에 올라서서 - 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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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 김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