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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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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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댓돌을 밟으며 - 박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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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1) - 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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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송가(頌歌) - 박상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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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과 얼려서 - 박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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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 신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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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나무 - 박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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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민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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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하차 -문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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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의 향기 - 문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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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문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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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 림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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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 - 리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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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紅島)* - 리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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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山에 앉아 - 류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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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 노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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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지대의 봄 - 노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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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 노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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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 - 김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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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柚子) - 김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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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며 - 김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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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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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 김차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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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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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우는 뻐꾹새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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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향(白雲鄕)에 살으리 - 김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