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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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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 최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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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가마솥 - 이상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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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 원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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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거울 -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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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 김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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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거리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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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2)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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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소리 - 김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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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嫩芽)의 숨결에도 - 정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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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子正)을 지나며 - 장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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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5월샘터 시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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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 최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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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 이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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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1)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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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을 하며 - 서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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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고운 신록 - 정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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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 조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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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 - 이정자(자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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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벽 - 경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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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 최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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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암(文星巖) - 박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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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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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날 - 이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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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向計 - 경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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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 이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