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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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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나무처럼 - 서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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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권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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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미소 - 홍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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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류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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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고기 - 박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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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의 봄 - 김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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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꿈 - 이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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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가에서 - 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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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3 - 최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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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 속 꼬치미 - 이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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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왔다 갔으면 좋겠어 - 우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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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域長天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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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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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달 - 김남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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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 덩굴손 - 유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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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의 시읽기 - 강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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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 물으시면 (벗꽃) - 김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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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날 (라일락 꽃) - 안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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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 고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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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 - 전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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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5 - 김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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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의 눈 - 이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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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幼年期) - 전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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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송(極樂頌) -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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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2 - 박용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