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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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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천상(天上)에 올라 - 전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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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 이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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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願 - 정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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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춘분에는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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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 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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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산사에서 - 신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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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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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 철쭉 - 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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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와 오월 까치 - 최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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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 이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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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원효암 - 김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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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월샘터 시조 및 작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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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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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의 세계에 연꽃이 피다[1] - 유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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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여 독도여 - 전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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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를 구우며 -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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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찾아서 - 박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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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의 아침 - 홍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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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 손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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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연가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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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룡대에서 - 안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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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봄은 꽃잎처럼 지고 - 유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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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 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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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2) - 이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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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유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