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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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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풀 읽어보기 - 조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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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작은 꽃씨로 남아 - 조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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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 - 정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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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 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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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月의 詩 - 정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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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고운 신록 - 정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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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뜨락에서 - 정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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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 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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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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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가는 사람 - 정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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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동굴 - 정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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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보내도 다시 돌아오는 그대 - 정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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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 속 너를 부른다 - 정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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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정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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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여 독도여 - 전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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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노래 - 전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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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에서 - 전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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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風磬) - 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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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 생각 - 전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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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랑은 - 전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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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後浦)에서 - 전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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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山寺)를 찾아서 - 전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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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光殿의 봄 - 장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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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상념(想念) - 장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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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로 피고 지는 과꽃 - 임억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