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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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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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로 피고 지는 과꽃 - 임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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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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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 윤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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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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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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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紅島)* - 리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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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에서 - 전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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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 이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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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3 - 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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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소리 찾던 날 / 오석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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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가는 사람 - 정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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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생각하며 - 박상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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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大祖英)의 숲 - 진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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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굳은 연(蓮) 꽃 - 이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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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木心象/ 신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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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이 질 적에 - 심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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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생각 -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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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온 봄 - 김홍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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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꽃 - 황명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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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심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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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의 봄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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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 한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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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의 군무 - 박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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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류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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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돋는 새벽 등 - 림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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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장(風裝) - 박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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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 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