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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시 시조의 이해

  2. No Image 17May
    by 바람의종
    2007/05/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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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相思花 - 김종원

  3. No Image 1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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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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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생명 - 자헌 이정자

  4. No Image 1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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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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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6월샘터 시조 및 작품평

  5.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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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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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調는 물살처럼 - 정순량

  6.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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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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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念願 - 정태모

  7.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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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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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꽃이 지는 밤에 - 최길하

  8.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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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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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속에서 - 임삼규

  9.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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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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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곡(思母曲).1 - 자경 전선구

  10.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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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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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밑줄 - 권갑하

  11.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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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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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 7 - 무위 - 최상호

  12. No Image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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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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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香에 스민 사랑 - 김홍래

  13.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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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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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호수 - 자헌 이정자

  14.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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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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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앞에서 - 장지성

  15.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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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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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과 희망 사이 - 김민정

  16.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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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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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가는 길 - 김영덕

  17.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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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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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지의 노래 - 김정숙

  18.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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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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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 여영자

  19.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7/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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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숨은 바다 - 김정숙

  20. No Image 0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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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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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後 - 김사균

  21. No Image 0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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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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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쩍새 追億 - 김동직

  22. No Image 0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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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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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이미지 - 김호길

  23.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7/07/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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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 찬 - 양원식

  24. No Image 16Jul
    by 바람의종
    2007/07/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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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향 - 홍오선

  25.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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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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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에서 만난 바람 - 김정희

  26. No Image 16Jul
    by 바람의종
    2007/07/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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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이름으로 - 백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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