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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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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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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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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연가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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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春困) - 임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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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하면서 - 양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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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얼굴 - 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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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햇살에 살고 싶다 - 오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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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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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처의 보시 - 김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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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 -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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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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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연기 - 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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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山居) / 오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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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장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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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랑 - 오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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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불 지피다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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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빠진 이 겨울 - 손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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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 배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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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슬픔이 되면서 - 원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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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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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뒤 여우비를 맞으며 -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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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하차 -문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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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가 - 공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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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 배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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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기지 못하고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