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우리시 시조의 이해

Date2010.01.23 By바람의종 Views1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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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의 줄을 잡고 - 우제선

Date2009.04.14 By바람의종 Views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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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이은방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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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春蘭) - 이용호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1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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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능선(稜線)에서 - 지성찬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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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忍冬) - 심성보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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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을 오르며 - 이용우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1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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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암 - 신강우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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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황금 잉어

Date2009.03.31 By바람의종 Views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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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봄 - 성덕제

Date2009.03.30 By바람의종 Views1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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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 이양순

Date2009.03.30 By바람의종 Views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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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박옥균

Date2009.03.29 By바람의종 Views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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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 이숙자

Date2009.03.27 By바람의종 Views1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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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사연 - 김영배

Date2009.03.27 By바람의종 Views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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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 이수용

Date2009.03.26 By바람의종 Views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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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절로 오는 게 아닙니다 - 김영덕

Date2009.03.25 By바람의종 Views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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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가마솥 - 이상룡

Date2009.03.24 By바람의종 Views1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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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2 - 김경태

Date2009.03.23 By바람의종 Views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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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 와서 - 이보영

Date2009.03.23 By바람의종 Views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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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산 -정완영

Date2009.03.23 By바람의종 Views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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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 이미숙

Date2009.03.23 By바람의종 Views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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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 박구하

Date2009.03.18 By바람의종 Views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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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 이명식

Date2009.03.17 By바람의종 Views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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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 이도현

Date2009.03.17 By바람의종 Views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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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든 봄 - 이경

Date2009.03.16 By바람의종 Views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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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嫩芽)의 숨결에도 - 정소파

Date2009.03.16 By바람의종 Views1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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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뗏목의 줄을 잡고 - 우제선

이슬 - 이은방

춘란(春蘭) - 이용호

세월의 능선(稜線)에서 - 지성찬

인동(忍冬) - 심성보

금강을 오르며 - 이용우

항일암 - 신강우

도시의 황금 잉어

DMZ의 봄 - 성덕제

산정호수 - 이양순

그 - 박옥균

수의 - 이숙자

진달래 사연 - 김영배

달맞이꽃 - 이수용

봄은 절로 오는 게 아닙니다 - 김영덕

바다는 가마솥 - 이상룡

폐가.2 - 김경태

땅끝에 와서 - 이보영

지우산 -정완영

낙엽 - 이미숙

뿌리 - 박구하

풀꽃 - 이명식

구절초 - 이도현

세 든 봄 - 이경

눈아(嫩芽)의 숨결에도 - 정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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