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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시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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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한강 - 김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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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2) - 이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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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단상(斷想) - 유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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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시간 - 황능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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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밤 - 우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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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밤 - 청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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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3)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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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동 이야기 - 김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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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강물은(6) - 전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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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유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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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엽서 - 조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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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강 -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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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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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안개비 - 양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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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 김차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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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 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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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봄은 기억 속에 머물러 있네 - 유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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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든 봄 -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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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이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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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경남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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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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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2) - 이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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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 - 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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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룡대에서 - 안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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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봄은 꽃잎처럼 지고 - 유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