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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산에 올라 - 김영덕

가끔은 산에 올라
억장 풀어 볼 일이다

말끔한 정신으로
어눌한 하루쯤은

답답한 노릇일수록
고래고래 퍼질러 보자

우정 산을 찾아
세상 밝혀 볼 일이다

발 아래 높은 것을
눈 아래 낮은 것도

그 역시 성차지 않으면
눈 감아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