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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1:43

불이문 - 김영덕

조회 수 21755 추천 수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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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 - 김영덕

문앞에 서성이다가
발길을 되돌리다가

모든게 평등이라는
저 크신 말씀 앞에서,

주불전 이르는 길은
너무 멀어 막막하다.

이승의 풍진 털어야
이르는 서방정토

'레테강', '루비콘강'
'좁은 문'도 초월하는

은은한 범종소리는
가슴 빗겨 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