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가는 길

한국어

詩나눔

방문자수 (2014.04~)

전체 : 738,199
오늘 : 136
어제 : 356

페이지뷰

전체 : 33,875,319
오늘 : 2,638
어제 : 11,139
2012.08.01 13:37

나무거울 - 김영덕

조회 수 2095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무거울 - 김영덕

광속의 이 질주를 무엇이 사주하는가

쫓기는 내가 있고
등 미는 또 다른 나

새벽길 안개 속에서
물음표를 걸고 있다.

어디로 달려가도 무위가 있었던가

교차로 거미줄처럼
신호등이 얽매는데
황망히 다다를 즈음
또 한 타래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