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No Image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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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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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우는 밤 - 김영일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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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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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 윤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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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선 - 박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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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 강소천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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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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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 피리 - 한정동

No Image 0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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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콩밭 - 김용택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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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지요 - 유미희

No Image 2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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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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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산복이 - 이문구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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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 - 이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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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바다 -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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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 김종상

No Image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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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물오리 - 이원수

No Image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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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는 아이 - 오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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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 박경용 (동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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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 윤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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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2 -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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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 엄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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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 김구연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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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문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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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해 봤어요 - 이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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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 정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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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봄 - 신현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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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많지만 - 박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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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하게 - 김녹촌